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영상:THISCovery] 프랑스가 초등학생에게 케첩을 금지한 이유

등록 2023-06-29 05:00수정 2023-06-29 08:53

[궁금7]국가별 금지 음식

THISCovery 팀이 국가별 금지 음식을 알아봤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초등학교 식단에서 토마토케첩을 제한하는데요, 일주일에 한 차례 감자튀김을 먹을 때만 토마토케첩이 허용된다고 합니다. 프랑스는 식품 품질에 관해 세계의 모범이 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미각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초등학생이 토마토케첩에 노출되면 어릴 때부터 섬세한 맛을 못 느껴 프랑스 전통음식을 보존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 내려진 조처라네요. 독일에선 쑥이, 호주와 뉴질랜드에선 대서양 연어가 금지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CG|문석진

촬영|장승호

취재·구성|김정필 오유민

연출·편집|위준영 도규만 김도성

내레이션|위준영

출연|위준영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72살 친구 셋, 요양원 대신 한집에 모여 살기…가장 좋은 점은 1.

72살 친구 셋, 요양원 대신 한집에 모여 살기…가장 좋은 점은

강남역서 실신한 배우 “끝까지 돌봐주신 시민 두 분께…” 2.

강남역서 실신한 배우 “끝까지 돌봐주신 시민 두 분께…”

부산→서울 9시간30분…‘귀경길 정체’ 저녁에도 6시간 이상 3.

부산→서울 9시간30분…‘귀경길 정체’ 저녁에도 6시간 이상

영화 속 ‘김우빈 무도실무관’, 현실에서 진짜 채용공고 났다 4.

영화 속 ‘김우빈 무도실무관’, 현실에서 진짜 채용공고 났다

늙는 속도 늦추기, 나이 상관없다…저속노화 식단에 빠진 2030 5.

늙는 속도 늦추기, 나이 상관없다…저속노화 식단에 빠진 2030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