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이 미신고집회라며 시위 참가자들을 둘러싸고 있다. 신소영 기자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을 규탄하며 이순신 장군 동상에 올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을 규탄하며 이순신 장군 동상에 올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경찰이 미신고집회라며 시위 참가자들을 둘러싸고 있다. 신소영 기자
기습시위 참가자들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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