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운데 학교 정문 인근에 고인 빗물에 국화가 놓여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 교사의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창틀에 교육 현장 개선을 촉구하는 글이 놓여 있다. 김혜윤 기자
추모객들이 교사를 추모하는 글을 적고 있다. 김혜윤 기자
교사가 마지막으로 학생들을 가르쳤던 교실 창문과 인근에 추모하는 글과 국화가 놓여있다. 김혜윤 기자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 교사의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객이 작성한 글을 읽고 있다. 김혜윤 기자
추모객들이 초등학교 수돗가에서 추모글을 적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 교사의 분향소가 마련되어 있다. 김혜윤 기자
학교로 추모객들이 들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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