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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단양 구인사로, 송도 연대 국제캠으로~ 잼버리 새 보금자리

등록 2023-08-08 17:04수정 2023-08-10 14:20

[만리재사진첩]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다가 퇴영한 일본 대원 천5백여명이 8일 오후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 도착해 계단을 따라 짐을 옮기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다가 퇴영한 일본 대원 천5백여명이 8일 오후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 도착해 계단을 따라 짐을 옮기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다가 퇴영한 벨기에 대원들이 8일 오후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기숙사에 도착해 짐을 옮기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다가 퇴영한 벨기에 대원들이 8일 오후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기숙사에 도착해 짐을 옮기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8일 새만금 야영지를 떠난 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속속 도착하고 있다. 일본 대원들은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 도착해 계단을 오르며 짐을 옮겼고 벨기에, 우크라이나, 에스토니아 등 국가의 대원들은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기숙사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한편 해당 지역의 숙소에 일찍 도착한 다른 국가의 대원들은 탐방, 체험 행사에 나섰다.

8일 일본 잼버리 대원들이 충북 단양군 구인사 입구에 도착하며 인사하고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8일 일본 잼버리 대원들이 충북 단양군 구인사 입구에 도착하며 인사하고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다가 퇴영한 대원들이 입소한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기숙사 앞에 환영 펼침막이 내걸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다가 퇴영한 대원들이 입소한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기숙사 앞에 환영 펼침막이 내걸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다가 퇴영한 일본 대원 천5백여명이 8일 오후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 들어서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다가 퇴영한 일본 대원 천5백여명이 8일 오후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 들어서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다가 퇴영한 벨기에 대원들이 8일 오후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기숙사에 도착해 짐을 옮기고 있다. 김정효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다가 퇴영한 벨기에 대원들이 8일 오후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기숙사에 도착해 짐을 옮기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본 대원들이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 도착해 계단을 오르며 짐을 옮기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일본 대원들이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 도착해 계단을 오르며 짐을 옮기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8일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 도착한 일본 대원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8일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 도착한 일본 대원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8일 세종시를 찾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불가리아 대원들이 남세종청소년센터를 찾아 실내 암벽 클라이밍 체험을 하고 있다. 세종시 우호 협력 국가인 불가리아 대원 37명은 이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세종시 주요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세종시 제공
8일 세종시를 찾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불가리아 대원들이 남세종청소년센터를 찾아 실내 암벽 클라이밍 체험을 하고 있다. 세종시 우호 협력 국가인 불가리아 대원 37명은 이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세종시 주요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세종시 제공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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