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밤 9시께 서울 동남동쪽 40㎞ 지점을 지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이날 오전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릴 예정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작업자들이 대형 스크린 설치 등 막바지 무대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작업자들이 대형 스크린 설치를 위해 무대 장치를 손으로 옮기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릴 무대가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위에 설치돼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릴 예정인 서울월드컵경기장. 강창광 선임기자
잔디 위에 무대가 설치되어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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