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반대 서명용지 전달 야4당-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반대 서명용지 전달 야4당-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서명운동에 참여한 국민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명이 담긴 상자들. 백소아 기자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반대 서명용지 전달 야4당-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각 당 의원들이 전희경 대통령비서실 정무1비서관(맨 오른쪽)에게 서명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이원영·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 윤희숙 진보당 의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전 비서관.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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