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한·미 외교장관회담이 열린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정문에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활동가들이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지원을 중단하라며 항의행동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 정문에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활동가들이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지원을 중단하라며 항의행동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활동가들이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지원을 중단하라며 항의행동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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