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맨 앞줄 왼쪽 셋째)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반대 서명 전달 및 100인 국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맨 앞줄 왼쪽 셋째)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반대 서명 전달 및 100인 국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3/1130/20231130502316.jpg)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맨 앞줄 왼쪽 셋째)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반대 서명 전달 및 100인 국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반대 서명 전달 및 100인 국회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반대 서명 전달 및 100인 국회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130/20231130502317.jpg)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반대 서명 전달 및 100인 국회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반대 서명 전달 및 100인 국회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반대 서명 전달 및 100인 국회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49/imgdb/original/2023/1130/20231130502314.jpg)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반대 서명 전달 및 100인 국회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산재 피해자 고 이한빛 피디의 아버지인 이용관씨(첫번째줄 왼쪽 셋째)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반대 서명 전달 및 100인 국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산재 피해자 고 이한빛 피디의 아버지인 이용관씨(첫번째줄 왼쪽 셋째)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반대 서명 전달 및 100인 국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79/imgdb/original/2023/1130/20231130502313.jpg)
산재 피해자 고 이한빛 피디의 아버지인 이용관씨(첫번째줄 왼쪽 셋째)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반대 서명 전달 및 100인 국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산재 피해자 고 정순규씨의 딸인 정승남(왼쪽)씨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반대 서명 전달 및 100인 국회 기자회견에서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오른쪽)에게 서명을 전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산재 피해자 고 정순규씨의 딸인 정승남(왼쪽)씨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반대 서명 전달 및 100인 국회 기자회견에서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오른쪽)에게 서명을 전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130/20231130502315.jpg)
산재 피해자 고 정순규씨의 딸인 정승남(왼쪽)씨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반대 서명 전달 및 100인 국회 기자회견에서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오른쪽)에게 서명을 전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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