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중단된 뒤 21일 재개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건설 공사를 위한 인력 30여명이 이날 오전 서울 계동 현대사옥 앞에서 금강산으로 출발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지난해 7월 중단된 뒤 21일 재개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건설 공사를 위한 인력 30여명이 이날 오전 서울 계동 현대사옥 앞에서 금강산으로 출발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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