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남북 주민들 “또 만나서 나무 심어요”

등록 2007-04-01 20:45

남북 주민들 “또 만나서 나무 심어요”
남북 주민들 “또 만나서 나무 심어요”

남쪽 신혼부부 200명(왼쪽)과 북한 주민 50여명 등이 1일 북한 금강산 인근 고성군 금천리 지역에서 산불로 황폐해진 민둥산(뒤쪽)에 잣나무 6천그루를 심은 뒤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1984년부터 해온 행사로 2005년부터 남북 공동으로 북쪽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 금강산/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