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궁내청이 보관하고 있는 ‘조선왕실 의궤’의 반환을 도우러 한국을 찾은 오가타 야스오 일본 공산당 부위원장(맨 오른쪽)과 가사이 아키라 중의원 의원(가운데)이 21일 오전 강원 평창군 월정사를 방문해 조선왕실 의궤 환수위원회 공동의장 정념(오른쪽 두번째) 스님과 함께 오대산 사고지를 둘러보고 있다. 조선왕실 의궤는 오대산 사고에 보관돼 오다 일제 강점기인 1922년 일본으로 반출됐다. 뒤편의 오대산 사고는 1992년에 복원됐다. 평창/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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