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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경부운하 철회해야”

등록 2007-10-23 21:52수정 2007-10-23 21:54

18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경부운하저지 국민행동’이 23일 오전 개최한 ‘경부운하 공약 철회 촉구 사회인사 2500인 선언식’에서 홍성태 상지대 교수(오른쪽)가 경부운하 공약의 부당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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