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경부운하저지 국민행동’이 23일 오전 개최한 ‘경부운하 공약 철회 촉구 사회인사 2500인 선언식’에서 홍성태 상지대 교수(오른쪽)가 경부운하 공약의 부당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