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총선 ‘스타트’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서 공명선거 홍보대사 ‘원더걸스’를 모델로 제작한 4·9총선 홍보 현수막을 가로등 기둥에 달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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