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노 전 대통령 서거한 듯

등록 2009-05-23 09:40수정 2009-05-23 14:38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비서관 1명과 등산을 하던 중 산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은 당시 머리 부분을 크게 다쳐 인근 김해 세영병원으로 옮겨진 뒤 양산 부산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노 전 대통령이 실족한 것인지 자살을 기도한 것인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영만 기자 ymkim@yna.co.kr (김해=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영상] 강혜경 “명태균, 김건희는 밖으로 나가면 안 되는 주술사라 해” 1.

[영상] 강혜경 “명태균, 김건희는 밖으로 나가면 안 되는 주술사라 해”

‘때려잡자 빨갱이’ 발언 지적에…울산시장 “난 그렇게 배웠다” 2.

‘때려잡자 빨갱이’ 발언 지적에…울산시장 “난 그렇게 배웠다”

김건희 불기소 비판 의식했나...심우정 “항고 땐 철저 지휘” 3.

김건희 불기소 비판 의식했나...심우정 “항고 땐 철저 지휘”

심우정 “김건희 여사 도이치 사건 항고 땐 수사 지휘” 4.

심우정 “김건희 여사 도이치 사건 항고 땐 수사 지휘”

“우린 로보캅이 아니다”…삭발까지 나선 경찰들 왜 5.

“우린 로보캅이 아니다”…삭발까지 나선 경찰들 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