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야당·시민단체 “민간인 불법사찰 진상규명을”

등록 2012-04-24 20:59

야당·시민단체 “민간인 불법사찰 진상규명을”
야당·시민단체 “민간인 불법사찰 진상규명을”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언론단체, 시민사회 대표들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합동 간담회를 열기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간담회를 마친 뒤 이들은 19대 국회 출범과 동시에 ‘언론장악과 민간인 불법사찰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실시한다는 공동발표문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김경희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 최민희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 김재윤 민주당 의원,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대표, 문성근 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이강택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정현백 참여연대 공동대표.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돈보자기 받는 최시중, 브로커 운전기사가 ‘찰칵’
승무원 배꼽보여’ 트윗에 조현민상무 ‘명의회손’
최경주 선수 돈 23억 빼돌린 여직원, 부킹남에 빠져…
“동맥경화는 혈관 바깥의 지방 때문”
[내부자들] 종점 왔으니 갈아타는 거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에 불…176명 모두 비상탈출 1.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에 불…176명 모두 비상탈출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윤석열 “계엄이 왜 내란이냐” 2.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윤석열 “계엄이 왜 내란이냐”

‘강제동원’ 이춘식옹 별세…문재인 “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 것” 3.

‘강제동원’ 이춘식옹 별세…문재인 “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 것”

‘내란의 밤’ 빗발친 전화 속 질문…시민들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4.

‘내란의 밤’ 빗발친 전화 속 질문…시민들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부산 교통체증 가장 심한 도로에 14㎞ ‘공중 정원’ 생기나 5.

부산 교통체증 가장 심한 도로에 14㎞ ‘공중 정원’ 생기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