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신관에서 열린 ‘유신, 그 고통의 기억’ 사진전에 참석한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오색 테이프 커팅식 대신 ‘유신, 그 고통의 기억’이라고 쓰여진 종이를 찢고 있다. 31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은 ‘김대중 납치사건’, ‘인혁당 사건’등과 관련된 사진 등이 전시된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신관에서 열린 ‘유신, 그 고통의 기억’ 사진전에 참석한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오색 테이프 커팅식 대신 ‘유신, 그 고통의 기억’이라고 쓰여진 종이를 찢고 있다. 31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은 ‘김대중 납치사건’, ‘인혁당 사건’등과 관련된 사진 등이 전시된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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