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조사위원회와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0월 금강에서 집단폐사한 쏘가리 등을 내보이며 “박근혜 후보는 4대강 사업에 대해 명확히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4대강조사위원회와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0월 금강에서 집단폐사한 쏘가리 등을 내보이며 “박근혜 후보는 4대강 사업에 대해 명확히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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