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1월21일 북한 정찰국 소속의 무장 게릴라들이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서울 세검정 고개까지 침투했던 1·21사태 45주년을 맞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이 21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세검정 일대에서 북한군의 예상 가능한 각종 도발상황을 상정한 ‘리멤버 1·21훈련’을 하고 있다. 군은 지난 19일 ‘1·21사태를 기억하자’는 모토로 ‘제1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걷기대회’를 여는 등 올해 들어 1·21사태를 환기시키려는 각종 공개 행사를 잇따라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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