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역 유속이 가장 느려지는 소조기의 마지막날인 24일 오전 한 실종자 가족이 노란리본이 나부끼는 팽목항 부두 난간 계단에 앉아, 아이가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진도/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해역 유속이 가장 느려지는 소조기의 마지막날인 24일 오전 한 실종자 가족이 노란리본이 나부끼는 팽목항 부두 난간 계단에 앉아, 아이가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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