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경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체포를 위해 연인원 1만여명의 경찰력을 동원해 이틀째 압수수색을 벌인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금수원(기독교복음침례회 본산) 앞 38번 국도의 한 차선에 경찰버스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안성/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검찰과 경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체포를 위해 연인원 1만여명의 경찰력을 동원해 이틀째 압수수색을 벌인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금수원(기독교복음침례회 본산) 앞 38번 국도의 한 차선에 경찰버스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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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한마디에 ‘유병언 계엄령’인 양 호들갑 떤 당국 [오피니언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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