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숨어 있었던 전남 순천시 송치재 인근 ‘숲속의 추억’ 별장의 내부 모습. 검찰은 유 전 회장이 지난 5월25일 수사관들이 별장을 급습했을 때 이 별장 안 통나무 벽 속에 숨어 있었다고 밝혔다. 순천/연합뉴스
23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숨어 있었던 전남 순천시 송치재 인근 ‘숲속의 추억’ 별장의 내부 모습. 검찰은 유 전 회장이 지난 5월25일 수사관들이 별장을 급습했을 때 이 별장 안 통나무 벽 속에 숨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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