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가 주최한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사고 진상 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흔들고 있다. 집회에는 유가족과 전국 각지에서 ‘세월호 버스’를 타고 온 시민 등 3만여명이 참여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15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가 주최한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사고 진상 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흔들고 있다. 집회에는 유가족과 전국 각지에서 ‘세월호 버스’를 타고 온 시민 등 3만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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