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진상규명과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14일 오후 전북 정읍시 입암면 입암중학교 앞을 삼보일배로 지나고 있다. 이들이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서울 광화문까지 삼보일배에 나선 지 이날로 51일째다. 정읍/김봉규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진상규명과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14일 오후 전북 정읍시 입암면 입암중학교 앞을 삼보일배로 지나고 있다. 이들이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서울 광화문까지 삼보일배에 나선 지 이날로 51일째다. 정읍/김봉규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추모음악] 멈춰진 시간이 다시 흘러 / 노래 ‘남의집이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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