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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그 시절 장티푸스 방역

등록 2015-06-19 20:33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4차 감염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하고 다니라는 안내문이 여기저기 붙어 있다. 1960~70년대에는 정부와 보건당국이 전면에 나서 직접 어린이와 성인에게 예방주사를 놓았다.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일본뇌염, 파상풍, 백일해 등이 하나둘 줄어들었고 독감, 대상포진 등의 백신도 나왔다. 메르스 예방백신은 개발되지 않았다. 2012년 발병돼 전세계적으로 질환자가 많지 않은데다 제약업체들이 개발 비용을 투입하기 주저하기 때문이다. 1961년 8월14일, 전북 남원 지역에서 벌어진 장티푸스 방역 활동.  정부기록사진집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4차 감염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하고 다니라는 안내문이 여기저기 붙어 있다. 1960~70년대에는 정부와 보건당국이 전면에 나서 직접 어린이와 성인에게 예방주사를 놓았다.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일본뇌염, 파상풍, 백일해 등이 하나둘 줄어들었고 독감, 대상포진 등의 백신도 나왔다. 메르스 예방백신은 개발되지 않았다. 2012년 발병돼 전세계적으로 질환자가 많지 않은데다 제약업체들이 개발 비용을 투입하기 주저하기 때문이다. 1961년 8월14일, 전북 남원 지역에서 벌어진 장티푸스 방역 활동. 정부기록사진집
[토요판] 한 장의 다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4차 감염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하고 다니라는 안내문이 여기저기 붙어 있다. 1960~70년대에는 정부와 보건당국이 전면에 나서 직접 어린이와 성인에게 예방주사를 놓았다.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일본뇌염, 파상풍, 백일해 등이 하나둘 줄어들었고 독감, 대상포진 등의 백신도 나왔다. 메르스 예방백신은 개발되지 않았다. 2012년 발병돼 전세계적으로 질환자가 많지 않은데다 제약업체들이 개발 비용을 투입하기 주저하기 때문이다. 1961년 8월14일, 전북 남원 지역에서 벌어진 장티푸스 방역 활동. 정부기록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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