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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국정 교과서 반대 나선 대학생과 시민사회 원로

등록 2015-10-16 16:59수정 2015-10-20 01:02

16일 오후 서을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시민사회 원로 및 대표들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및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시민대회 참여 호소 기자회견이 끝난 뒤 참가자들이 친일독재 미화와 민주주의 역행을 표현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6일 오후 서을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시민사회 원로 및 대표들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및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시민대회 참여 호소 기자회견이 끝난 뒤 참가자들이 친일독재 미화와 민주주의 역행을 표현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6일 오후 서을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서울대학교 사회대학 학생들이 한국교과서 국정화 반대 대학생 공동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6일 오후 서을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서울대학교 사회대학 학생들이 한국교과서 국정화 반대 대학생 공동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6일 오후 서을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시민사회 원로 및 대표들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및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시민대회 참여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6일 오후 서을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시민사회 원로 및 대표들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및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시민대회 참여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촉구하는 대학생과 시민사회 원로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고려대 정경대학, 연세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서울대 사회대학 학생들이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대학생 공동 시국선언에 나섰다. 학생들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인 민주주의 그 자체에 대한 도전이다. 박근혜 정부와 여당은 정치가 아니라 통치를 시도하고 있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은 비판적 사고의 주체이자 국가의 주권자로서 국가의 역사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볼지 선택할 자유가 있다. 국정화 전환 결정은 자신의 거울을 선택할 시민의 자유를 강탈하고 역사 선택에 대한 결정권을 몰수하여 국가에 귀속하겠다는 반민주적 음모다”라며 정부와 여당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중단하고,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 시민사회 원로·대표들의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박근헤 정권은 천년만년 가진 자들의 세상을 만들겠다는 헛된 야욕으로 역사 쿠데타까지 획책하고 있고, 아버지 박정희의 친일반민족 행위와 군사쿠데타, 그리고 독재를 은폐하거나 미화하려는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라며 다음달 2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 행정예고가 끝나 확정고시되지 않도록 17일 오후 4시 서울 세종로공원에서 열리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범국민대회’에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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