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영등포 로터리에서 영등포역 방면 길 가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내용의 펼침막이 걸려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 로터리에서 영등포역 방면으로 ‘국정교과서 추진, 부끄럽다’라고 적힌 펼침막 등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내용의 펼침막이 곳곳에 걸려 있다. 펼침막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현수막행동’이라는 이름으로 제안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내걸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 로터리에서 영등포역 방면 길 가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내용의 펼침막이 걸려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 로터리에서 영등포역 방면 길 가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내용의 펼침막이 걸려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 로터리에서 영등포역 방면 길 가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내용의 펼침막이 걸려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 로터리에서 영등포역 방면 길 가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내용의 펼침막이 걸려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슈국정교과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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