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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역사학자·독립투사 후손들 ‘국정화 반대’

등록 2015-10-25 21:40

안병욱 가톨릭대 교수(사진 뒤쪽 왼쪽 일곱째)를 비롯한 원로 역사학자들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역사 연구자와 교사들과 함께 마스크를 쓰고 침묵으로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병욱 가톨릭대 교수(사진 뒤쪽 왼쪽 일곱째)를 비롯한 원로 역사학자들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역사 연구자와 교사들과 함께 마스크를 쓰고 침묵으로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병욱 가톨릭대 교수(사진 뒤쪽 왼쪽 일곱째)를 비롯한 원로 역사학자들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역사 연구자와 교사들과 함께 마스크를 쓰고 침묵으로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손자인 김경민 광복회 문화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교과서에 반대하는 의미로 항일투사 후손들과 함께 기획한 ‘항일운동사 장례식’에서 조사 낭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손자인 김경민 광복회 문화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교과서에 반대하는 의미로 항일투사 후손들과 함께 기획한 ‘항일운동사 장례식’에서 조사 낭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손자인 김경민 광복회 문화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교과서에 반대하는 의미로 항일투사 후손들과 함께 기획한 ‘항일운동사 장례식’에서 조사 낭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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