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사흘째 공전 중인 서울 여의도 국회가 5일 오전 희뿌연 안개에 휩싸여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올해 들어 6번째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사흘째 공전 중인 서울 여의도 국회가 5일 오전 희뿌연 안개에 휩싸여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올해 들어 6번째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이슈국정교과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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