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그 후, 두 번째 봄입니다. 참사에서 살아남은 학생들과 형제 자매를 잃은 어린 유가족들이 처음으로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이들은 슬픔을 딛고 일어나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들의 생생한 육성, 카드뉴스로 만나보시죠.
기획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그래픽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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