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2주기(4월16일)를 앞두고 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제2전시실에 유가족의 슬픔을 담아 만든 작품 전시회 ‘너희를 담은 시간전’이 열려,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압화·퀼트·원예·냅킨 등의 공예품과 캘리그래피, 개인 출품 등의 작품이 전시돼 27일까지 열린다. 안산/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세월호 참사 2주기(4월16일)를 앞두고 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제2전시실에 유가족의 슬픔을 담아 만든 작품 전시회 ‘너희를 담은 시간전’이 열려,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압화·퀼트·원예·냅킨 등의 공예품과 캘리그래피, 개인 출품 등의 작품이 전시돼 2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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