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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사드 반대’ 성주 군민들을 말하는 생생 영상 여섯 장면

등록 2016-07-22 16:01수정 2016-07-22 16:05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배치 지역으로 결정된 경북 성주군민들은 처음부터 오해에 시달렸습니다. 근거 없는 외부세력 개입론에다 지역 이기주의라는 비난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정부의 배치 지역 결정 발표 이후부터 계속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드와 같은 위험 무기는 한국 땅 어디에도 안 된다.” 사드 배치 지역으로 성주가 결정된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성주군민들의 모습을 담은 현장 영상 여섯 장면을 모아봤습니다.

1) 7월13일 성주군민 서울 국방부 항의방문

2) 7월13일 ‘성주'를 ‘상주'로 잘못 말한 국방부 차관

3) 7월15일 사드 전도사 황교안 국무총리의 ‘성주 굴욕'

4) 7월19일 국회 간 성주군민 “국무총리, 와서 같이 살자”

5) 7월21일 성주군민 상경집회 “사드 황당 발표 소가 웃을 일”

6) 7월21일 성주군민 상경집회 “국민 여러분 정말 억울합니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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