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환 뉴스커뮤니케이션 대표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 연임 로비 의혹으로
남 전 사장 재직 중 3년 20억 홍보계약
이후 사장 때 계약 급감, 해지돼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 연임 로비 의혹으로
남 전 사장 재직 중 3년 20억 홍보계약
이후 사장 때 계약 급감, 해지돼
침묵...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홍보대행사 뉴스커뮤니케이션즈 박수환 대표가 조사를 받기위에 22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별관으로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2016.8.22 jjaeck9@yna.co.kr/2016-08-22 13:28:35/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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