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 서울 광화문 416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900일 문화제‘에서 미수습 희생자 가족인 다윤양의 가족이 세월호에서 세번째 생일을 맞은 다윤이를 기억해달라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1일 저녁 서울 광화문 416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900일 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치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1일 저녁 서울 광화문 416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900일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1일 저녁 서울 광화문 416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900일 문화제에서 노래패 앞으로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서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1일 저녁 서울 광화문 416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900일 문화제에서 참석자들 뒤로 세종대왕 동상과 광화문이 보이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1일 저녁 서울 광화문 416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900일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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