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공판준비기일에서 김 전 차관 변호인 밝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24일 오전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 국정농단 사건 수사 특별검사팀' 서울 대치동 사무실에 첫 공개소환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6-12-29 10:41수정 2016-12-29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