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정씨와 함께 있던 남성 과도로 찔러
정유라 “칼에 찔린 남성, 같은 회사 팀장이다”
경찰 “카드빚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조사중”
정유라 “칼에 찔린 남성, 같은 회사 팀장이다”
경찰 “카드빚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조사중”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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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5 18:41수정 2017-11-25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