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특수용접공 유 아무개씨 발인식
영정사진 속 장난기 어린 표정에 결국…
영정사진 속 장난기 어린 표정에 결국…
인천 옹진군 영흥도 낚싯배 전복사고를 당한 ‘선창 1호’가 4일 새벽 예인돼 뭍에 올라있다. 왼쪽 선미 쪽으로 훼손된 흔적이 크게 드러난다. 사진 인천/선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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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05 11:48수정 2017-12-05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