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할머니 노환으로 약 일주일째 입원 중
병문안 온 강 장관에 “화해재단 해산해야”
병문안 온 강 장관에 “화해재단 해산해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7일 병원에 입원중인 김복동 할머니를 병문안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미향 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공동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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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07 17:30수정 2018-01-08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