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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촉구 기자회견

등록 2018-01-18 13:29수정 2018-01-18 13:33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촉구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유명무실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촉구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유명무실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이틀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유명무실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비판했다. 이들은 차량2부제 민간부문 확대와 실질적인 교통수요관리대책 수립을 정부에 촉구했다. 환경부는 17일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PM2.5 : 입자의 크기가 2.5㎛ 이하인 먼지. 초미세먼지)가 심할 때 영업용 차량을 제외한 민간·공공 전체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적용하고 이를 위반하면 1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차량2부제 민간부문 확대와 실질적인 교통수요관리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차량2부제 민간부문 확대와 실질적인 교통수요관리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촉구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유명무실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촉구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유명무실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차량2부제 민간부문 확대와 실질적인 교통수요관리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차량2부제 민간부문 확대와 실질적인 교통수요관리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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