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검찰조직의 공식 사과 및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지난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건물 앞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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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01 23:07수정 2018-02-01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