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동부지검 청사 출석
“(특검) 당시 수사·법령 종합 검토해 결론…
오해 적극 해명하겠다” 밝혀
“(특검) 당시 수사·법령 종합 검토해 결론…
오해 적극 해명하겠다” 밝혀
정호영 전 비비케이(BBK) 의혹사건 특별검사가 3일 오후 특수직무유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동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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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03 14:11수정 2018-02-03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