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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비에 젖은 30만 한국지엠 노동자의 생존권

등록 2018-02-28 16:38수정 2018-02-28 17:03

한국지엠 30만 노동자 생존권 결의대회
“일방적 공장폐쇄 규탄”…청와대로 행진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GM)지부가 결의대회를 열어 한국지엠의 일방적 공장폐쇄를 규탄했다.

한국지엠지부와 조합원들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일방적 공장폐쇄 지엠 자본 규탄 및 30만 노동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어 사쪽의 일방적 공장폐쇄를 규탄하며 ‘군산공장 폐쇄 결정 즉각 철회’와 ‘신차투입 로드맵 제시’, ‘생산물량 확대’, ‘차입금 3조원 자본금으로 투자’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결의대회를 마친 뒤 청와대로 행진하며, 정부를 향해 ‘한국지엠에 대한 특별세무조사 실시’와 ‘경영실태조사 즉각 실시 및 노조 참여 보장’ 등을 요구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일방적 공장폐쇄 지엠 자본 규탄 및 30만 노동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려 금속노조 지엠지부 조합원들이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일방적 공장폐쇄 지엠 자본 규탄 및 30만 노동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려 금속노조 지엠지부 조합원들이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일방적 공장폐쇄 지엠 자본 규탄 및 30만 노동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려 금속노조 지엠지부 조합원들이 비에 젖은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일방적 공장폐쇄 지엠 자본 규탄 및 30만 노동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려 금속노조 지엠지부 조합원들이 비에 젖은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일방적 공장폐쇄 지엠 자본 규탄 및 30만 노동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려 금속노조 지엠지부 조합원들이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방적 공장폐쇄 지엠 자본 규탄 및 30만 노동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려 금속노조 지엠지부 조합원들이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방적 공장폐쇄 지엠 자본 규탄 및 30만 노동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려 금속노조 지엠지부 조합원들이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방적 공장폐쇄 지엠 자본 규탄 및 30만 노동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려 금속노조 지엠지부 조합원들이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방적 공장폐쇄 지엠 자본 규탄 및 30만 노동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려 금속노조 지엠지부 조합원들이 결의대회를 마치고 펼침막을 든 채로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일방적 공장폐쇄 지엠 자본 규탄 및 30만 노동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려 금속노조 지엠지부 조합원들이 결의대회를 마치고 펼침막을 든 채로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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