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수억원 건네고 비례대표 당선 의혹
MB 친형 이상은 다스 회장도 비공개 조사
MB 친형 이상은 다스 회장도 비공개 조사
김소남 한나라당 의원이 2011년 9월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김태원 의원이 질의를 위해 가져온 수갑의 사용법을 보좌관에게 묻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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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01 18:51수정 2018-03-01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