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성차별적 노동조건 개선해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개소 기념행사’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려, ‘영화계 성평등 환경조성을 위한 성폭력 및 성희롱 사태 결과 발표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채윤희 여성영화인모임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상호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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