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20분부터 110억대 뇌물혐의 수사…자정 넘길듯
오전 다스 관련 수사에서 실소유주 의혹 전면부인
오전 다스 관련 수사에서 실소유주 의혹 전면부인
100억 원대 뇌물수수, 횡령, 조세포탈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유용 및 민간으로부터 불법자금 수수 혐의, 다스를 통한 수백억 비자금 조성 혐의 등을 받고 있다. 2018.03.14.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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