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입닫고 검찰 출석
동료 여성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서원 씨가 24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으로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5-24 14:44수정 2018-05-24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