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일우재단 이사장 “물의 일으켜 죄송…피해자 회유 시도한 적 없어”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9시55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9시55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9시55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9시55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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