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뒤 상습·특수폭행 혐의 적용 여부 결론 낼 듯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9시55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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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28 10:32수정 2018-05-28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