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서 흉기 준비해 여의도 국회로
경찰서 “국회의원 일 못해 겁주려고” 진술
경찰서 “국회의원 일 못해 겁주려고” 진술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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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1 09:41수정 2018-06-21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