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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국회는 월급루팡?’

등록 2018-07-09 12:04수정 2018-07-09 13:46

참여연대, 국회 앞서 특수활동비 폐지 및 지출내역 공개 촉구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와 지출내역 공개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9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참여연대 한 회원이 ‘월급루팡'이 적힌 손펫말을 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와 지출내역 공개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9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참여연대 한 회원이 ‘월급루팡'이 적힌 손펫말을 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와 지출내역 공개 촉구 기자회견’이 9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려, 참여연대 회원들이 ‘특활비 기록 전면공개’ 등이 적힌 손펫말을 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와 지출내역 공개 촉구 기자회견’이 9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려, 참여연대 회원들이 ‘특활비 기록 전면공개’ 등이 적힌 손펫말을 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와 지출내역 공개 촉구 기자회견’이 9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려, 참여연대 회원들이 손피켓을 든 채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와 지출내역 공개 촉구 기자회견’이 9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려, 참여연대 회원들이 손피켓을 든 채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와 지출내역 공개 촉구 기자회견’이 9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렸다. 참여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회 특수활동비 지급 중단 및 폐지’와 ‘2014년 이후 특수활동비 지출 내역 공개’, ‘특수활동비 수령 의원들의 반납 의사 공개’ 등을 요구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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