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노사합의 마치고 서울역에서 기자회견
김승하 지부장, "국민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하게 된 것이 꿈만 같다”며 눈물
김승하 지부장, "국민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하게 된 것이 꿈만 같다”며 눈물
전국철도노조 케이티엑스 열차승무지부 김승하 지부장이 21일 오후 서울역에서 근로자 지위 확인소송에 참여한 승무원 180명에 대한 한국철도공사 직접고용에 잠정합의안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전국철도노조 케이티엑스(KTX) 열차승무지부 해고 승무원들이 21일 오후 서울역에서 근로자 지위 확인소송에 참여한 승무원 180명에 대한 한국철도공사 직접고용에 잠정합의안에 대한 기자회견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전국철도노조 케이티엑스 열차승무지부 김승하 지부장(왼쪽)과 정미정 상황실장(왼쪽 둘째) 등 해고승무원들이 21일 오후 서울역에서 근로자 지위 확인소송에 참여한 승무원 180명에 대한 한국철도공사 직접고용에 잠정합의안에 대한 기자회견 뒤 포용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전국철도노조 케이티엑스(KTX) 열차승무지부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서울역에서 근로자 지위 확인소송에 참여한 승무원 180명에 대한 한국철도공사 직접고용에 잠정합의안에 대한 기자회견 뒤 직접고용을 요구했던 농성장을 철거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전국철도노조 케이티엑스(KTX) 열차승무지부 해고 승무원들이 21일 오후 서울역에서 근로자 지위 확인소송에 참여한 승무원 180명에 대한 한국철도공사 직접고용에 잠정합의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전국철도노조 케이티엑스(KTX) 열차승무지부 해고 승무원들과 이들을 지원했던 종교단체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서울역에서 근로자 지위 확인소송에 참여한 승무원 180명에 대한 한국철도공사 직접고용에 잠정합의안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한 케이티엑스(KTX) 열차승무지부 해고 승무원이 21일 오후 서울역에서 한국철도공사 직접고용 잠정합의안에 따른 농성장 철거 뒤 아이 손을 잡고 서울역으로 들어서고 있다.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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